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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따뜻한 동네, 옛 아현동






지붕 낮은 집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풍경이 따뜻하다. 정지윤이 쓰고 그린 첫 창작그림책 『우리 동네 한 바퀴』(웅진주니어, 36쪽, 1만원)의 삽화. 채소가게 준구네 집에서 포장용으로 쓴 달력 종이가 ‘엄마손 식당’으로 흘러 들고, 이후 다시 폐지 줍는 할머니의 짐수레로, 고양이의 장난감으로 옮겨 다니며 동네 한 바퀴를 돈다. 작가는 작은 동네에서도 수많은 이들의 삶이 얽히고설켜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림의 배경은 철거되기 전의 서울 아현 뉴타운. 4~7세.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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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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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