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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산서 경무과장 정년퇴임식

아산경찰서(서장 허찬)권국환(60·경정)경무과장 정년퇴임식이 29일 서장실에서 허찬 서장, 각 실·과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 경찰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권국한 과장은 “36년동안 경찰관으로 희생정신의 초심을 잃지 않고 대한민국과 국민의 재산을 지키는 모범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막상 퇴임을 한다고 생각하니 부족함이 많은 것 같다”며 “비록 경찰은 떠나지만 영원한 경찰인으로써 후배들과 경찰발전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국환 경무과장은 충북 청원 출신으로 1975년 충남금산 경찰서 순경 근무를 시작, 아산서 방범과장, 충남지방청 경호계장, 천안서 경무과장, 서산서 경무과장, 아산서 생활안전과장 등 주요직을 수행했으며,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등 다수의 포상 경력이 있다. 한편 이날 허 찬 서장은 권국환 경무과장에게 재직념패를 전달하고, 녹조근정훈장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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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