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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여수~일본 후쿠오카 여객선 임시운항

2010 여수세계박람회 기간에 전남 여수와 일본 후쿠오카를 여객선이 오간다. 여수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일본 규슈여객철도주식회사(JR 규슈)의 고속선인 ‘비틀’(Beetle )을 임시 전세편으로 유치했다. 이 배는 여수박람회가 열리는 내년 5~8월 여수항과 후쿠오카 하카타항을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한다. 소요 시간은 3시간 45분가량, 정원은 200명이다. JR 큐슈는 29일 하타카항~여수 항로에서 시험운항을 마치고 세부 운항계획을 마련 중이다. 이 배는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기간에도 운항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여수엑스포와 F1 그랑프리 등을 통해 일정한 여객 수요가 확보되면 ‘비틀’을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의 설문식 마케팅본부장은 “많은 일본 관광객들이 이 배를 이용해 여수 박람회장과 남해안 명소에 다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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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