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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르코지의 굴욕 … 30대 남성이 잡아채 넘어질 뻔





30일(현지시간) 프랑스의 남부도시 툴루즈를 방문한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환영 나온 사람들과 악수를 하다가 봉변을 당했다. 환영 인파 속에 있던 한 남성이 사르코지의 양복 왼쪽 어깨 부분을 잡아채 내동댕이친 것이다. ① 환영 인파와 악수를 하는 사르코지의 양복을 잡은 손(붉은 원)이 보인다. ②양복을 잡아 당기는 손에 의해 균형을 잃은 사르코지가 넘어질 뻔했다. ③다시 균형을 찾고 선 사르코지가 자신을 잡아챈 남성을 화가 난 듯 쳐다보고 있다. 사건 직후 이 남성은 경호원들에 의해 제압당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32세의 음악학교 직원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그가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툴루즈 뉴시스=연합뉴스, 프랑스 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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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