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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조계종… ‘자성과 쇄신 결사 추진본부’ 설립 外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慈乘) 스님은 30일 ‘자성과 쇄신 결사 추진본부’를 설립하고, 본부장에 도법(道法·사진) 스님을 임명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도법 스님은 “한국불교의 현 모습을 보고 자성과 쇄신 결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자성·쇄신·결사 이 세 개의 단어에 대한 책임과 내용을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덕혜옹주』의 작가 권비영과 『고구려』 작가 김진명이 2일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대한민국의 찬란한 역사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교보문고가 개점 30주년을 기념해 여는 ‘大한민국이 읽은 大작가’ 제2탄이다. 오후 2시(권비영)와 5시(김진명),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4일에는 소설가 황석영의 낭독회(장소 미정)가 이어진다.


◆플루티스트 신유정씨의 5번째 독주회가 1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신씨는 베르디 국립음악원과 프랑스 에꼴노르말서 수학했고 현재 중앙대·경희대에 출강하고 있다. 포레의 ‘시실리안느’, 바흐의 플루트 소나타,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 등을 연주한다. 관람료 2만원.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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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