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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전나무 삼림욕장 ‘숲속 도시’





파주 교하신도시 한라비발디플러스 823가구 분양



한라건설이 경기도 파주시 교하신도시에 분양하는 한라비발디 플러스 아파트 조감도. 전용 59~130㎡의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되 고 단지 인근에 상업지구가 들어서 생활이 편리할 것 같다. 제2자유로를 이용하면 서울 상암까지 20여분에 갈 수 있다.



한라건설은 파주 교하신도시 A22블록에 짓는 한라비발디플러스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23일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교하신도시는 친수환경 생태도시이자 복합문화체험도시, 유비쿼터스 환경의 첨단 정보인프라 도시를 목표로 건설되고 있다. 한라비발디플러스는 지하 2층, 지상 25층 10개 동 823가구의 대단지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59㎡형 72가구, 84㎡형 385가구, 101㎡형 220가구, 130㎡형 146가구다.



 단지 인근 상업지구에 홈플러스가 입점하고 단지 옆에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고, 중학교도 신설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12만원으로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 융자하며 발코니 공짜 확장 혜택까지 내세웠다. 한라건설 측은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권했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일산 동구 마두동 뉴코아사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 시공, 후 분양 형태로 입주는 2013년 4월 예정이다.



 교하신도시는 제2자유로 개통으로 서울로 다니기 한층 쉬워졌다. 기존 자유로와 경의선 복선전철에다 제2자유로를 이용하면 상암까지 승용차로 20여 분 걸린다. 여기에 간선급행버스도 운행 중이며, 고양과 파주를 연결하는 김포~관산 간 도로 등 편리한 광역교통망이 갖춰질 계획이어서 서울과 수도권 진입이 더 쉬워질 전망이다. 또 파주시는 GTX 및 지하철 3호선 연장 추진과 같은 교통호재들이 대기하고 있다.



 한라비발디플러스 단지 남쪽 앞에는 상업지구가 조성되며, 상업지구 내에 홈플러스가 입점 예정이어서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서쪽)에는 문화공원이 만들어져 전망은 물론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하신도시에는 A15블록 한라비발디아파트 1차 937가구, 2007년 벽산과 함께 분양한 벽산한라아파트 1145가구도 입주를 끝냈다. 또 한라비발디 3차 A6블록 978가구에 이어 이번 A22블록 823가구까지 들어서면 3883가구 규모의 대규모 비발디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한라비발디플러스 단지는 50%에 이르는 넉넉한 녹지율을 자랑한다. 1500㎡의 잔디광장과 230m 길이의 생태 수공간, 전체 동의 옥상 녹화 등으로 그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왕벚나무·이팝나무·청단풍·느티나무 등 네 가지 테마가 있는 약 2㎞의 산책로와 1000㎡의 전나무 삼림욕장은 교하신도시 한라비발디플러스 단지의 상징으로 꼽힌다.



 내부공간을 벽식 구조가 아닌 기둥식으로 설계함으로써 가변성을 극대화하고 방과 방, 거실과 방의 크기와 기능을 다양하게 꾸미도록 했다(일부 주택형). 또 거실 전면 폭을 극대화해 채광과 자연환기까지 확보했으며, 발코니 무상 확장으로 소비자에게 더 넓어진 공간 확보의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한라건설은 오랜 상품개발 연구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 곳곳, 작지만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보다 편리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현관 신발장에는 의자를 설치해 앉아서 편하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했으며(일부 주택형), 주방에는 메모보드를 만들어 가족 간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분양가가 서울의 전셋값 수준인 데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주어져 실수요자들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분양문의 1661-0606.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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