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HTC, 3배 더 빠른 4G 스마트폰 첫선





태블릿PC와 함께 내달 1일 출시





대만의 HTC가 4세대(4G) 통신망을 이용하는 스마트폰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4G 시대를 여는 스마트폰이다.



 HTC는 23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보(EVO)4G+(사진)’와 HTC의 첫 태블릿PC인 ‘플라이어(Flyer) 4G’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정식 출시한다. 두 제품 모두 WCDMA(3G)와 와이브로(4G),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와이브로망을 이용해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경우 기존 3G망보다 약 세 배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와이파이 기능 또한 개선돼 KT의 ‘올레 와이파이존’에서 별도의 로그인 없이 바로 이용 가능하다. ‘와이브로 핫스팟’ 기능을 이용하면 별도의 와이브로 수신기 없이도 최대 8대까지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다.



 ‘이보’의 후속작인 ‘이보4G+’는 1.2기가헤르츠(㎓) 듀얼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운영체제(OS), 4.3인치 대형 화면을 탑재했다.



 ‘플라이어4G’는 터치 기능과 함께 펜 인식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스크라이브’ 기술이 특징이다. 웹서핑을 하다가 디지털펜을 이용해 메모한 뒤 인터넷 주소를 첨부해 친구와 공유할 수 있다. 또 e북을 볼 때 밑줄을 긋거나 필기를 할 수 있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세계 최고의 무선데이터 이용량을 보이는 대한민국의 스마트한 고객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빠른 4G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국내 최초로 소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심재우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