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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 ‘동양 TG 코러스(KOR-US)펀드’





한·미 증시에 동시 투자…성장주 발굴해 장기 수익 노린다







주부 김모씨(35·서울 대치동)는 요즘 재테크를 놓고 고민 중이다. 현재 중학생인 딸아이의 대학 학자금 마련을 위해 들었던 적금이 만기가 돼 찾아보니 수익률이 연 4%대에 불과했기 때문. 같은 시기 펀드에 가입했던 친구들은 자기보다 두 배이상의 수익률을 올린 것도 자극제가 됐다.



한국의 성장성, 미국의 수익성·안정성에 초점



 그는 5년 정도 남은 딸아이의 대학 입학에 대비해 이제라도 장기 고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를 찾아 제대로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하지만 최근 증시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믿었던 국내 펀드 마저 수익률이 부진하자 불안감이 커졌다. 김씨는 가까운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 영업점을 찾아가 투자 상담을 했다. 그 결과 ‘동양TG코러스(KOR-US) 증권투자신탁 H호(주식)’이란 상품을 추천받았다.



 지난 5월 26일 출시된 이 펀드는 한국과 미국 증시에 동시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고수익을 추구한다. 동양종금증권과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전략적 제휴를 맺은 이래 처음 선보인 공동 개발 상품이다. 한국과 미국 주식에 분산 투자해 중·장기적으로 비교 지수를 초과하는 수익을 추구하게 된다. 한국 시장은 동양자산운용이 맡아 운용하고, 미국시장은 골드만삭스자산운용 LP(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 L.P.)에 위탁 운용한다. 한국 시장의 성장성과 미국 시장의 수익성·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분기별 운용전략회의 통해 국별 투자비중 조정



 한국 시장은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여 왔다. 높은 경제성장률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 등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은 시가총액 만도 10조 달러를 상회 할 정도며, 대표적 국제 벤치마크인 MSCI World Index(선진국 중심의 세계지수)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또한 전 업종이 골고루 발달해 다양한 섹터에 분산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펀드내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전략은 대형우량주 중심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장기성장주를 발굴해 초과수익을 달성하는 것이다. 미국 증시 투자는 성장주와 가치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아래 장기적인 관점에서 진행한다.



 한국 포트폴리오와 미국 포트폴리오 내의 개별주식 비중 조정은 해당 운용매니저의 판단에 따른다. 국가별 투자 비중 조정은 매 분기별 운용전략회의를 통해 최소 30%, 최대 70% 범위에서 시장 여건을 적극 반영해 수행한다. 급격한 시장 변동이 있을 때는 매니저들의 판단에 따라 수시로 변경할 수 있다.

 

7월까지 가입자에 백화점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이 회사 상품기획본부 권인섭 상무는 “‘동양TG 코러스(KOR-US)펀드’는 한·미 증시에대한 전략적 자산 배분 및 중장기 투자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라고 소개했다. 펀드 출시 기념으로 7월 말까지 5000만 원 이상 또는 1억 원 이상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각각 5만 원, 10만 원짜리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100만 원 이상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 총 155명에게 동양 TG KOR-US펀드 H호(주식) 100만 원어치, 20만 원짜리 백화점 상품권, 고급 에스프레소 제조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동양종금증권과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지난해 6월 맺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따라 그 동안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지난 3월엔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부문의 전략적 제휴도 체결했다. 앞으로 국내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특화상품 제공,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시 등 보다 진전된 투자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 문의=동양종합금융증권 고객지원센터(1588-2600)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그래픽=송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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