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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물놀이 명소





물썰매 타고 고기 굽고…물놀이 갈 생각만 해도 설레지요







30도를 웃도는 한낮 무더위에 시원한 물놀이 생각이 간절하다. 다양한 즐길거리와 나무 그늘이 있는 야외 물놀이 시설, 자외선에 피부가 탈 걱정이 없는 실내 수영장 등 고양·파주 지역의 물놀이 명소를 모아봤다.



가족 나들이 장소로 좋은 야외 물놀이장



 하루 정도 시간 여유가 있는 가족이라면 야외물놀이 시설을 찾아 볼 만 하다. ‘훼릭스 실외수영장(덕양구 성사동)’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가장 큰 특징은 취사가 가능하다는 점. 코펠과 버너를 가져오면 고기를 굽거나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다. 수영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나무들이 넓은 그늘을 만들어줘 그늘 아래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바닥이 보도블록으로 돼 있는 만큼 돗자리는 필수다. 성인을 위한 물놀이장과 유아용 물놀이장이 구분돼 있어 어린 자녀들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매점과 탈의실, 샤워실 등이 있다.



 시설 이용 요금은 평일은 성인 1만2000원, 3세부터 초등생까지 소인은 9000원이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성인 1만5000원, 소인 1만 2000원.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할 수 있다.

▶ 문의=031-962-5000





 파주시 공릉국민관광지(조리읍)에 자리한 ‘하니랜드’는 다양한 즐길거리로 유명하다. 하니랜드 워터파크의 자랑거리는 120m에 이르는 물썰매장. 시원하게 물보라를 가르며 달리고 나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말끔히 해소된다. 물썰매는 수영장 입장객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하니랜드에는 범퍼카, 바이킹, 회전목마와 같은 놀이기구가 있어 물놀이에 싫증이 났을 때는 자리를 옮겨 이용하면 좋다. 수영장 이용료는 중학생 이상 성인9000원, 초등생 이하 7000원이다. 평일과 주말 이용료가 같다. 공릉국민관광지 입장료와 놀이기구 탑승 비용은 별도. 하니랜드 워터파크는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하며 올해는 25일 개장 예정이다.

▶ 문의=031-945-2250





자외선이 부담스러울 때는 실내수영장











 한여름의 강한 자외선이 부담되거나 한두시간 정도만 물놀이를 하고 싶다면 도심 속 실내수영장이 제격이다. 고양어울림누리 꽃우물수영장(덕양구 화정동)은 고양시에서 유일하게 풀의 길이가 50m에 이른다. 유아 전용 풀도 가로 15m, 세로 15m로 다른 수영장보다 넓다. 소금으로 전기분해를 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수질을 관리해 약품 냄새가 싫어 수영장을 꺼리는 이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강습과 자율수영으로 구분해 운영하므로 방문 전에 자율수영 시간을 확인하는 게 좋다. 평일 자율 수영 시간은 50분,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2시간20분 정도다. 이용료는 성인 3000원, 중·고등생 2500원, 초등생·유아는 2000원. 4세 이하 유아는 입장할 수 없다.

▶ 문의=031-960-0300





 노블스포렉스수영장(일산동구 마두동)은 유리창을 통해 햇빛이 들어와 자연채광을 즐기며 수영할 수 있다. 지상 10층에 위치해 신도시의 전경을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백화점 위층에 자리한데다 다양한 운동시설이 갖춰진 스포츠센터내에 있어 수영과 쇼핑, 트레이닝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다. 1일 입장요금은 7000원. 평일은 오전 6시~오후12시, 토요일은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일요일은 첫째·셋째주 오전 8시~오후 5시 운영한다.

▶ 문의=031-900-5550





[사진설명] 동네 물놀이장은 가깝고 비용이 저렴해 가족끼리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 사진은 하니랜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



<송정 기자 asitwere@joongang.co.kr/사진=하니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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