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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대우 kdb ELD 랩/신탁’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 추구







낮은 시중금리로 인해 채권·예금 투자에 나서기가 그리 달갑지 않은 시기다. 그렇다고 주식 시장에 뛰어들기도 만만치 않다. 유럽 재정위기·중국 긴축정책·미국 금융규제 등 듣기만 해도 답답한 증시 악재들이 드리워져 있기 때문이다. 돌파구는 없을까?



투자혼란기 재테크 대안 상품으로 부상



 대우증권은 ‘대우 kdb ELD 랩/신탁’을 그 대안의 하나로 제시한다. 이 상품은 산업은행 ELD(주가지수연동예금)를 100% 랩어카운트(Wrap Account) 또는 신탁(Trust) 내에 편입해 만기까지 운용하는 구조로 돼 있다. 2011 이데일리 금융명품 대상 수상, 2010년 1년간 2000억 원 이상 판매 등의 사례를 통해 상품의 장점을 공인받은 바 있다. 그렇다면 ELD란 어떤 상품인지부터 먼저 짚어 보자. ELD(Equity-Linked Deposit)는 구조화 예금의 일종으로 ELS(주가연계증권)와도 유사하다. 기초자산의 가격 변화에 따라 만기 시(혹은 중도이자지급일) 수익률이 변하며, 그 Payoff구조(고객이 얻는 수익구조)도 사전에 정해진다. 그리고 만기 시 사전에 정한 조건에 따라 투자자에게 약속한 원리금을 지급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처럼 미리 정해진 구조에 따라 만기 시 원리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구조화 상품이란 점에서는 ELS와 그 성격이 유사하다. 하지만 다른 점도 많다. 기본적으로 ELD는 예금으로 취급되는 은행 고유상품이다. 반면, ELS는 증권으로 취급되는 증권사 고유 상품이다.



신용등급 높은 산은 ELD 편입해 안정성 높여



 실제로 운용되는 구조도 ELD는 예금+파생상품, ELS는 채권+파생상품으로 차이가 있다. 또한 ELD는 예금이기 때문에 원금보장형만 가능한 반면, ELS는 증권이므로 원금보장형 외에 원금비보장형 발행도 가능하다. 소득의 성격도 ELD는 이자소득, ELS는 배당소득으로 서로 다르다.



 ‘대우 kdb ELD 랩/신탁’은 원래 은행고유 상품이던 ELD를 증권사의 랩어카운트 혹은 신탁 내의 투자자 계좌에 편입하는 상품이다. 특히 ELD는 은행이 만기 시 수익지급을 보장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은행 신용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상품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신용등급을 보유한 산업은행 ELD를 편입해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산업은행과 대우증권이 갖는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상품구조를 개선해 타사의 ELD, ELS에 비해 수익성을 향상시킨 게 특징이다. <그래픽 참조>

 

매달 기간 정해 판매, 최소판매액 1000만원 이상



 작년 2월 ‘대우 kdb ELD 랩/신탁 1호’를 처음 시판한 이래 현재 15호까지 판매됐다. 판매를 거듭하면서 이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총 2300억 원 가량이 판매된 데 힘입어 시장 인지도가 점차 올라가고 있다는 얘기다. 이 상품은 매달 기간을 정해 판매하며, 그 때마다 투자자를 모집한다. 최근에는 5월24일(화)~5월31일(화)까지 판매한 바 있다. 판매기간 중에는 전국 대우증권 지점에서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최소판매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

▶ 문의=대우증권 1588-3322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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