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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10년투자 어린이 펀드’ ‘네비게이터 아이사랑 펀드’






선진국일수록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더 철저하게 시킨다. 아이들 경제 교육에는 특별 프로그램을 통한 체험학습을 많이 선호한다. 이와 함께 실제로 아이에게 금융 상품을 접할 기회를 주고, 아이 스스로가 깨우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다.

어린이 펀드 약 20종에 가입액 2조원 달해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어린이 관련 금융 상품이 다양해지고 어린이 펀드도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다. 1999년 어린이 펀드가 국내 처음으로 만들어진 이래 올해 5월 말로 그 종류만 약 20종, 가입액도 2조 원에 달할 정도가 됐다. 부모들의 관심과 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부가서비스도 함께 늘어난 관계로 상품 가입 시 부가서비스까지 꼼꼼히 챙겨볼 필요가 생겼다.

 이런 측면에서 최근 한국투자증권에서 판매 중인 ‘한국밸류 10년투자 어린이 펀드’와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아이사랑 펀드’에 가입할 때 제공되는 각종 이벤트나 부가서비스를 눈여겨 볼 만하다. ‘한국밸류 10년투자 어린이 펀드’는 지난 5월 출시된 신상품이다. 10년이란 투자기간과 국내 최저 보수 적용이란 점 때문에 출시되자마자 주목을 끌었다.

 이 상품은 목돈이 들지 않는 시기에 꾸준히 자금을 모으고 투자해 향후 대학등록금·유학자금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했다. 따라서 10년이란 투자 기간을 두었고, 가입자격도 20세 미만의 미성년자로 제한했다. 기존 어린이 펀드와 이런 점이 다르다.

어린이 경제캠프 참가 추첨 기회 준다

 한편,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아이사랑 펀드’는 지난해 우수한 성과로 펀드 평가사 제로인에 의해 ‘2010 올해의 펀드’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펀드’의 운용역이 운용하는 정통 주식형 펀드로 지속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성장주에 주로 투자한다.

 이상 두 가지 어린이 펀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한국투자증권에서는 다음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첫째, 어린이 경제 캠프 참가에 대한 추첨기회를 주는 것이다. 7월 말 1박 2일간 진행되는 ‘2011 한국투자증권 하계 어린이 경제 캠프’가 바로 그것이다. 여름방학을 맞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경제 교육과 물놀이를 결합한 캠프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 개념과 소비 습관을 심어주는 게 목적이다.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초등 4~6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다양한 금융상품의 기본 개념을 놀이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캠프 기간 중 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전용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도 할 예정이다. 6월 7일~24일 약 3주동안 한국밸류운용과 한국운용의 어린이 펀드에 적립식 또는 거치식으로 가입한 사람이 어린이 경제 캠프 참가추첨 대상이 된다.
 
증여세 신고 대행 서비스 무료로 제공

 둘째, 한국투자증권은 어린이 펀드 가입자들에게 ‘증여세 신고 대행 연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 펀드는 자녀 명의로 가입하고 부모나 조부모가 대신 납입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를 감안해 가입 시 증여세 신고를 미리 해주는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런 부가서비스 외에도 ‘한국밸류 10년 투자 어린이 펀드’에 7월 말까지 가입하는 전원에게는 가입 선물로 1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나아가 12월까지 가입하는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중국 장보고 역사탐방 해외 기행’의 기회를 주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자녀 명의로 어린이 펀드에 가입해 자녀에게 살아있는 경제 교육을 시키는 한편 증여세 신고 대행무료 서비스를 받아 미래의 절세효과까지 얻게 될 이번 기회를 활용해 봄 직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에 문의하면 된다.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일러스트=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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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