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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는?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높은 도시는 어디일까? 세계 주요 도시의 생활비 수준을 매년 조사해 발표하는 영국 국제인력자원관리업체 ECA인터내셔널이 최근 올해 결과를 발표했다. 주택이나 자동차, 교육비 등은 제외하고 식료품과 의료비 등 생활 물가만으로 따졌을 때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는 일본 도쿄로 조사됐다. 도쿄는 2009년 이후 물가가 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물가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노르웨이의 오슬로다. 작년에는 6위를 차지했던 오슬로는 유럽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로 기록됐다. 3위는 일본의 나고야, 4위는 작년 9위에서 4단계 상승한 노르웨이 스타방에르다. 5위는 일본의 요코하마였다. 1~5위를 노르웨이와 일본이 모두 차지한 것이다.

6위는 스위스 취리히로, 작년 처음으로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높은 도시의 순위에 등장했다. 취리히는 스위스 내에서도 물가가 가장 많이 오른 도시이기도 하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물가도 만만치 않다. 7위는 아프리카 앙골라의 수도 르완다로 작년 2위에서 5단계 하락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더반과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각각 225위, 235위에 올랐다.

8위는 작년에 이어 스위스 제네바, 9위는 일본 고베로 작년보다 4단계 하락했다. 10위는 스위스 베른으로 높은 환율과 낮은 인플레이션율이 순위에 영향을 미쳤다.
서울은 22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일본을 제외하고 아시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로 조사됐다.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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