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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 24일, 대천해수욕장 25일 개장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이 24일 개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충남도내 주요 해수욕장이 다음달 중순까지 차례로 문을 연다.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은 25일, 태안군 꽃지해수욕장과 천리포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 각각 문을 연다.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다양한 해변 축제도 선보인다. 만리포해수욕장은 24일부터 2일간 ‘제1회 만리포 정서진 (正西津) 선포식과 기념축제’를 연다. ▶정서진 걷기대회▶노을음악회▶수산물 시식회 등이 축제의 주요 행사다. 태안군은 한반도(남한)의 중심이라는 의미의 충북 중원(충주 일대)을 기점으로 했을 때 정서 방향은 태안 만리포라고 주장한다.

 대천해수욕장에선 다음달 16일부터 24일까지 ‘제14회 보령머드축제’, 몽산포해수욕장에선 다음달 23일 ‘제9회 모래조각경연대회’, 같은 날 청포대해수욕장에선 ‘2011 어살문화축제’, 무창포해수욕장에선 8월 초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각각 펼쳐진다. 이밖에 춘장대해수욕장에선 ‘비치사커대회(7월2∼3일, 23∼24일)’와 ‘춘장대 청소년가요제(7월30일∼8월1일)’가 마련된다. 진태구 태안군수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샤워시설과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하고 바가지요금이 근절될 수 있도록 해수욕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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