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제주도의회, 해군기지 건설 중단 촉구 결의안 가결

제주도의회는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안에서 추진되고 있는 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의회는 최근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민주당 박원철 의원 등 12명이 발의한 ‘제주해군기지 건설 공사중단과 갈등해결 촉구 결의안’을 재석 의원 23명 중 찬성 21명, 기권 2명으로 가결했다. 한나라당 소속 의원 12명 전원은 결의안 채택에 반발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결의안은 정부와 해군 당국이 해군기지 건설 공사를 중단하고, 주민과의 갈등 해소를 위한 대책을 먼저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우근민 제주지사가 갈등해결 해법을 곧 바로 밝히고, 정부가 공사를 중단할 수 있도록 직접 나설 것도 요구했다.



 만일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절대보전지역 변경 동의 취소의결을 재의결하는 등 의회로서 가능한 모든 권한과 역할을 동원해 대처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연합뉴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