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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맨 앞에 청야니, 1타 뒤 민디 김…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 3R

청야니(대만)가 1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팬더 크리크 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스테이트 팜 클래식 사흘째 경기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청야니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17언더파로 리더보드 맨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선수 중에서는 재미동포 민디 김(22·한국이름 김유경)이 1타 뒤진 16언더파 단독 2위로 청야니를 뒤쫓았다. 2라운드에서 10언더파 공동 4위로 상승세를 탔던 신지애(23·미래에셋)는 1타를 잃는 바람에 9언더파 공동 14위로 뒷걸음질쳤다. 골프전문 채널 J골프는 13일 최종 4라운드를 오전 4시30분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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