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펀드 시황] 국내 주식형 -2.18% … 수익률 다시 마이너스로









지난주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한 주 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12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0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18%의 손실을 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펀드 661개 가운데 14개 펀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고, 243개 펀드는 코스피 하락률(2.28%)보다 낮은 성과를 냈다.



 코스닥 종목 편입비가 높은 ‘동양FIRST스타우량상장지수[주식]’가 1.03%의 수익률을 올리는 등 코스닥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수익률 상위권에 올랐다. 하지만 ‘미래에셋맵스TIGER현대차그룹+상장지수[주식]’가 -5.84%의 수익률로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운수장비·화학 등 주도주와 관련한 ETF는 수익률이 저조했다.



 금리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0.07%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주 반짝했던 해외 주식펀드도 한 주 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해외펀드의 한 주간 손실폭은 평균 1.84%였다. 지역별로는 북미주식펀드의 성과가 한 주간 -2.98%로 가장 나빴다.



손해용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