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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애니메이션 제작 활발

정부에서 애니메이션 사업을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선정, 각종 지원책을 제시한뒤부터 지자체에서는 페스티벌, 애니메이션 제작 등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지역이 서울과 부천 그리고 춘천이다.



오는 26일 EBS에 〈꼬마천사 지지〉 선보여

부천은 작년 4월 처음 '부천 국제 대학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개최한 이후 꾸준히 행사를 기획·진행해오고 있으며, 작년 5월에는 애니메이션 전문기획사로 PCN(부천카툰네트워크)을 출범시킨 뒤 9월 도깨비를 소재로 한 〈두두리〉제작을 밝혔다.



강원도 춘천지역도 애니메이션 작업이 활발하다.

지난 95년 문화체육부(현 문화관광부)로부터 '만화도시'로 지정된 춘천은 작년 7월, 제이원프로가 기획한 〈천년왕자 가우치〉에 제작비의 30%를 투자해 올 상반기중 TV방송을 계획하고 있으며, 춘천지역 애니메이션 업체 '애니보이(대표 신규남)'에서는 어린이 교육용 애니메이션 〈꼬마천사 지지〉를 제작, 오는 26일(오후 5시20분) E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애니보이'가 기획·제작한 〈꼬마천사 지지〉는 유치원생을 위한 교통캠페인용 애니메이션으로 6살 유치원생 나미를 통하여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는 교육적인 내용을 담았다. 그리고 향후 12,000개의 비디오를 제작, 전국 유치원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한다.



춘천시는 또한 지난해 춘천애니타운 프로모션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꼬마 발명가장〉을 30분용 TV시리즈물로 제작해 오는 연말쯤 방영할 계획도 갖고 있다.



순수 창작 애니메이션은 프로덕션의 역량 부족과 막대한 예산으로 투자자를 찾는 것이 중요한 작업중 하나이다. 비교적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TV애니메이션의 경우 방송사의 지원이 없이는 제작이 불가능할 정도. 이런 사실로 미뤄볼때 춘천시의 투자는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에 있어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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