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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OLED 생산기지에 독일 연구소 참여




6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박종선 레네테크 대표(왼쪽부터), 강운태 광주시장, 카를 레오 연구소장. [광주광역시 제공]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광학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독일 프라운호퍼 광학마이크로연구소가 광주광역시에 최첨단 OLED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데 참여한다. 광주시는 "프라운호퍼 연구소가 6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신재생에너지 업체인 ㈜레네테크와 1억4000만 유로(약 21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강운태 광주시장은 “ 광주가 세계적인 광산업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2013년까지 전체 투자액의 25%(500억원)에 해당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레네테크는 투자액의 70%를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모을 계획이다. 광주시는 올 10월까지 진곡 산업단지에 33만 의 부지를 마련해 ‘OLED 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유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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