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고령임산부





적어도 임신 6개월 전 관리 시작해 산후검진까지 챙기세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큰 축복이다.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동안 산모는 아기와 자신의 건강에 많은 신경을 쓰게 마련이다. 고령임산부라면 걱정은 더욱 커진다. 임신 전 준비부터 출산 후 관리까지 여러 궁금증을 알아봤다.



임신 계획 있다면 산전검진으로 몸 상태 체크



 최근 35세가 넘어 출산을 하는 고령임신이 많아졌다. 30대 중반 이후 고령임산부는 아기와 자신의 건강까지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된다. 차움 산부인과 박지현 교수는 “대부분 고령임산부의 첫 번째 고민은 아기의 염색체 이상 여부”라고 말했다. 염색체 이상은 다운증후군 등을 가져올 수 있는데 산모의 나이가 많을수록 이상이 있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모의 건강을 걱정하기도 한다. 젊은 산모와 비교해 당뇨, 고혈압, 갑상선, 위장염 등 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다.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은 출산 후 태반질환과 같은 합병증의 발병률을 높인다. 난산 가능성도 많아진다.



 박 교수는 “매년 건강검진으로 꾸준한 관리를 받으면 이런 문제를 줄일 수 있다”며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적어도 6개월 전부터 좀더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산부인과 질병은 미리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간단한 수술로 치료 할 수 있는 것도 임신 후 발견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청담동에 위치한 차움의 ‘예비맘 검진’은 개인 맞춤관리로 임신 준비를 돕는다. 정밀혈액검사, 호흡기계검사, 여성계검사, 유전자 검사 등이 포함돼 있다. 사전에 충분한 상담으로 유전과 가족력을 파악한 후 검진을 진행한다. 따라서 개인에 따라 필요 없는 검사는 줄이고 놓치기 쉽지만 꼭 필요한 검진은 챙길 수 있다.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은 전업주부보다 A형 간염 감염이나 위장병 위험이 높은 편이다. 위장병이 있으면 입덧이 심해지므로 산전검사로 미리 확인하고 치료를 하는 게 좋다. 자세가 구부정하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골반통이 심할 수 있다. 임신 전부터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체형을 바로 잡아 주는 게 필요하다. 박 교수는 “임산부라고 꼭 불편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미리 조치를 취하면 통증이 완화되고 좀 더 편하게 임신기간을 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개인별 맞춤 산전산후검진, 강남차병원서 출산



 고령임산부는 출산 후 고민도 크다. 20대나 30대 초 임산부는 출산 후 체형관리가 가장 큰 관심거리라면 고령임산부는 탈모 고민이 크다. 산후 탈모는 출산 후 4~5개월에 일어난다. 모발은 성장기퇴행기휴지기를 반복하는데 임신을 하면 성장기가 길어진다. 출산 후에는 모발이 휴지기로 몰려 한꺼번에 빠지는 것이다. 출산 전부터 마사지나 팩으로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산후탈모를 줄일 수 있다. 나잇살도 큰 고민이다. 출산 후 갑자기 체형이 변하거나 피부가 순식간에 늙을 수 있다. 골감소증으로 인해 뼈가 약해질 위험도 크다. 출산 후 바로 중년이 된 것 같다는 걱정도 많은 편이다.



 박 교수는 “대부분 산모가 산전검사는 해도 산후검진은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산후검진은 산후 몸조리 상태를 확인하는 것에서 나아가 자궁암, 유방암 등 여성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길이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산후검진은 출산 후 호르몬 균형, 부인과 질환 선별검사 등으로 이뤄진다. 출산 후 피임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도 하다.



 차움의 프로그램은 산전부터 산후까지 1인 개인룸에서 사생활 보호를 받으며 검사를 받는 원스톱 맞춤검진으로 진행된다. 맞춤검진은 예약을 통해 하루 30명만 받을 수 있다. 산전산후 프로그램은 ●특수산전테라피 ●헤어 ●두피클리닉 ●튼살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에버셀스킨케어 ·부종·전신탄력·슬리밍 관리가 가능한 테라스파 ●늘어난 골반과 복벽을 수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베네핏센터 등이 체계적으로 연계되어있다. 산전산후 프로그램과 산부인과 진료를 차움에서 받은 후 분만과 출산은 강남차병원에서 진행한다. 박 교수는 “병원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료를 받고 강남차병원에서 환자에 맞는 다양한 방법으로 분만을 돕고 있다”며 “차병원은 1998년 국내 산부인과에서 처음으로 복강경수술을 도입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강남차병원의 분만법은 수중분만, 그네분만, 공분만, 아기의 고통을 최소화 해주려는 르바이에분만 등이 있다.

▶ 문의=02-3015-5300





스위트룸 가족분만실











강남차병원은 스위트룸 가족분만실을 운영한다. 집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로 입원, 분만을 한 곳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침대 방과 거실로 꾸며져 분만은 산모의 안정을 위해 방에서, 가족들은 거실서 새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며 산모의 불안과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



[사진설명] 차움 산부인과 박지현 교수가 건강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산모의 초음파 검사를 하고 있다.



<신수연 기자 ssy@joongang.co.kr/사진=김경록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