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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대만에 쪼개진 ‘부춘산거도’ … 360년 만에 한몸으로 합치다









360년간 둘로 나눠져 있던 원(元)나라 때 산수화의 대가 황공망(黃公望·1269∼1354)의 수묵화 ‘부춘산거도(富春山居圖)’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합친 모습. 원작의 가로 폭은 688.3㎝. 명(明)나라 말 소장가 오홍유(吳洪裕)가 1650년 임종 무렵 “그림을 불태워 묻어 달라”고 유언했다가 우여곡절 끝에 순장을 모면했으나 작품의 중간 일부가 불에 타고 둘로 쪼개졌다. 쪼개진 그림은 대만 타이베이 고궁박물원과 중국 저장성 박물관이 나눠 소장해 왔다. 타이베이 고궁박물원에서는 1일부터 7월 말까지 이 그림의 통합 전시회를 연다. 나눠진 작품이 따로 보관됐기 때문에 색이 바랜 정도가 달라 합쳐진 부분이 구분된다. [타이베이 신화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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