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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7단, 세계아마바둑 준우승





57개국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일본 시마네(島根)현 마스에(松江)시에서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32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의 18세 대학생 바이바오샹 7단이 8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스위스리그로 열린 이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나선 최우수(21·사진) 7단은 중국 선수에게 져 7승1패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미국의 에릭 루이(6승2패), 4위는 프랑스의 토마스 드바르(6승2패). 일본의 히라타 히로노리 8단은 5위(6승2패). 이후 순위는 캐나다·독일·대만·루마니아·네덜란드 순이었다.

 84세의 나이로 일본 대표권을 따내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일본의 히라타 8단은 1995년 대회 우승 이후에 다시 한번 우승을 노렸으나 이번엔 미국과 프랑스에도 밀려 아쉬움을 자아냈다.

대만을 멀리 밀어낸 서양 선수들의 분전이 돋보인 대회였다. 한국은 일본 바둑이 쇠퇴한 이후 매번 중국과 우승을 다퉈 왔는데 이번엔 중국에 졌다(중국 17회, 일본 8회, 한국 7회, 홍콩 1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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