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피 토하며 소리 얻은 남창 다섯의 연속 무대




조통달

저렴하게 전통문화의 정수를 맛보는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www.chf.or.kr)은 ‘피를 통한 남창(男唱)의 득음’을 13~17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연다. 남창 다섯 명이 하루 한 명씩 나서는 연속 공연이다. 13일은 조통달의 ‘수궁가’, 14일엔 송순섭의 ‘흥보가’, 15일엔 최영길의 ‘춘향가’, 16일엔 김일구의 ‘심청가’, 17일엔 정철호의 ‘적벽가’를 들을 수 있다. 판소리의 백미로 꼽히는 ‘눈대목’을 최고의 소리로 만나볼 수 있는 무대다. 1일권 5000원, 5일권 2만원. 02-3011-2178~9.

 한편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무형유산을 15~16일 국립국악원 무대에 올린다. 15일 오후 4시에는 남사당놀이와 강릉단오제의 명 장면을 볼 수 있다. 이날 오후 7시 30분에는 종묘제례악과 가곡을 보여준다. 16일 오후 7시 30분에는 처용무와 판소리, 강강술래가 공연된다. 무료. 관람 신청은 인터넷(ngugak.or.kr)에서 받는다. 02-580-3260.

이경희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