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울산시민 수만큼 장미꽃이 피었네




제6회 울산장미축제를 앞두고 31일 울산대공원 ‘장미원’에 장미꽃이 만발했다. 울산시는 앞으로 3년간 시민 1명당 한 그루꼴로 장미를 심어 도시 전역을 장미축제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민의 수(115만)만큼 많은 장미꽃이 만개한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장미축제가 열린다. 3일부터 9일까지 1주일간이다.

 3만4379㎡의 장미원에는 1만7704그루의 장미가 심어져 있다. 장미중의 장미로 꼽히는 백색의 ‘아이스버그’, 농염한 색깔과 많은 꽃봉오리를 자랑하는 ‘녹아웃’, 모나코의 레이니어 대공 즉위 50주년 기념으로 봉정됐던 ‘주빌레 듀 프린스 드 모나코’, 핑크빛에 홍색 물이 든 듯한 ‘제미니’, 흑장미의 대표격인 ‘오클라호마’ 등 94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축제기간에는 다양한 축하공연과 레이저 불꽃 쇼, 장미 목걸이와 장미케이크 등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행사, 현직 DJ들이 출연하는 뮤직박스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일 폐장시간마다 밤하늘을 수놓을 레이저쇼가 일품이다. 조망데크, 테마가든 등 사진 찍기 좋은 곳도 즐비하다. 이 기간은 입장료도 받지 않는다.

 오동호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장미축제는 울산시 전역을 장미꽃으로 장식하려는 115만 그루 장미 심기 사업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기원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