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밀리밴드, 아들 둘 낳고 ‘지각 결혼’





동거녀 변호사와 6년 만에





에드 밀리밴드(Ed Miliband·사진) 영국 노동당 당수가 마흔한 살에 늦장가를 갔다. 동거녀 저스틴 손턴과의 사이에 세 살, 한 살의 두 아들을 두고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밀리밴드는 27일(현지시간) 노팅엄주의 작은 호텔에서 50명의 하객을 초청해 식을 올리고 5일간의 신혼여행을 떠났다. 그는 6년 전 한 살 많은 환경 전문 변호사인 손턴을 만나 동거해 왔다.



 밀리밴드는 지난해 노동당의 총선 패배 뒤 실시된 당수 경선 때 동거가정을 이루고 있다는 점 때문에 주목받았다. 그는 영국의 대표적 좌파 정치학자 랠프 밀리밴드(1924∼94)의 둘째 아들이다. 그의 형 데이비드는 지난해 총선 전까지 영국 외무장관을 지냈다. 노동당은 올해 실시된 보궐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지지세를 다소 회복했지만 에드가 아직 형만한 리더십을 보여 주지는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리=이상언 특파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