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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둔치에 시각장애인 전용축구장

광주시는 히딩크재단과 공동으로 서구 덕흥동 영산강 둔치에 시각장애인 전용축구장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운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자는 취지에서다. 661.1㎡ 규모의 축구장 부지는 광주시가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영산강 둔치 소유기관인 익산국토관리청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를 받을 계획이다. 히딩크재단은 인조잔디 축구장 건립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 축구장 건립에는 2억원 가량 소요된다. 현재 시각장애인 전용축구장은 수원·충주·포항 등에 건립돼 있다. 시각장애인들은 소리 나는 축구공을 사용한다. 이 때문에 일반 축구장과 달리 안전 시설물 위주로 만들어 지는 게 특징이다. 시각장애인 전용축구장 운영은 히딩크재단과 장애인 관련 기관 등과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강영숙 광주시 생활체육담당은 “시각장애인 전용축구장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 단계다”며 “올해 안에는 축구장이 만들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시히딩크재단, 연내 건립키로

유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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