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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밤은 호수별빛에 젖어 …





MBC 일대에 LED 공원·뮤직트리
여름의 크리스마스, 다큐 영화제



춘천MBC는 사옥 일대를 LED조명으로 단장하고 1회 호수별빛축제를 열고 있다. [춘천MBC 제공]





강원도 춘천의 호수와 아름다운 공원을 주제로 한 ‘호수별빛축제’가 27일 시작됐다. 춘천 MBC가 마련한 이 축제는 10월17일까지 계속된다.



 호수별빛축제는 춘천MBC 사옥 일대에 LED은하수 전구와 LED나무를 설치해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뮤직트리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스노우폴 등으로 환상적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는 축제다. 또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영화제와 산천어 테마파크, 야외 푸드존 등 경춘선전철 개통으로 1000만 관광객시대를 맞은 춘천을 대표할 새로운 문화 콘텐트를 제공한다.



 축제기간에는 날마다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북극의 눈물’, ‘아프리카의 눈물’ 시리즈와 뉴욕필름페스티벌에서 수상한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시리즈를 야외 상영한다. 매월 두 차례 군부대를 초청하는 ‘밀리터리 페스티벌’과 프로그램 현장 녹화 등을 진행한다.



또 다문화가정 노래자랑 강원도 예선과 장애인 밴드초청공연 비롯해 웰빙 교양강좌와 임신육아교실, 행복 싱싱 노래교실, 정오의 희망곡 공개방송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 축제기간에 제25회 한국현대조각초대전과 환경사랑 어린이 사생대회, 주말 콘서트, 평창동계올림픽 발표 야외 응원전 등을 연다



 호수별빛축제 기간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 연주자와 직장인 밴드도 자신들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문의는 춘천MBC 광고사업팀(033-259-1123). 춘천MBC 관계자는 “처음 마련한 호수별빛축제가 춘천의 밤을 밝히고 문화관광도시의 면모를 바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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