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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보호

개인정보 제공과 유출 방지 문제는 10년 후에도 여전히 디스플레이와 가상현실 분야의 화두가 될 것이다. 앞으로는 사이버 공간에 현실의 정보가 입혀질 것이다. 세컨드 라이프 영상과 실제 캠퍼스 내 폐쇄회로TV(CCTV) 영상, 각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이동 정보 등이 합쳐져 사이버 공간이 사실상 ‘아바타’처럼 구현될 것이다. 예컨대 10년 후 테러가 발생했을 때,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다. 테러가 난 장소 주변의 센서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끼거나, 자신의 친척이나 친구 등이 관련돼 있다면 그 정보를 통해 어떤 행동을 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많은 개인정보의 공유를 전제로 한다. 해답은 각 사용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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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