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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 확충

디스플레이 발전의 키워드는 몰입도와 상호작용, 융합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없는 디지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며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역시 이러한 가상 현실 디바이스를 매개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디스플레이의 성공은 콘텐트에 달려 있다. 사용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기술만으로는 불가능하며 그에 적합한 콘텐트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오늘날 보급되고 있는 3차원(3D) 기술의 경우에도 기술 자체는 이미 90년대에 완성됐으나 콘텐트 부족으로 보급이 늦어졌다. 역기능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사람의 감각을 호도하고, 사이버 범죄를 저지르는 등의 부작용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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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