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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롤스로이스…슈퍼카들 '무개념 주차'가 기막혀




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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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 구역에 차를 대는 멀쩡한 운전자, 차를 비스듬히 대서 주차 칸 여러 개를 차지하는 경우 등 '무개념 주차'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골칫거리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공분을 사고 있는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등 '슈퍼카'들의 얌체 주차 사진을 실었다.

사진을 살펴보면 노란색 페라리355 종이 장애인 주차 공간 두 칸에 걸쳐 주차돼 있다. 운전자는 장애인이 아니다. 어느 건물 옥상엔 회색 포르쉐가 장애인 주차 구역에, 그것도 비스듬히 세워져 있어 주변 차에 불편을 주고 있다.

무려 주차 구역 네 칸을 차지하고 있는 파란색 롤스로이스 사진도 있다. 대각선으로 비스듬히 걸쳐 주차 칸 두 개를 차지한 검정색 롤스로이스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흰색 람보르기니는 어린이 보호 구역 팻말이 그려진 공간을 떡 하니 침범했다.

네티즌들은 "이기적인 주차" "자동차 가격만큼 차 주인들도 고급스러운 시민 의식을 지녀야 한다"고 비난하고 있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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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