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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금융감독 혁신 TF 33%는 모피아 출신”

민주당 우제창 의원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정부가 만든 ‘금융감독 혁신 TF(태스크포스)’ 구성과 관련해 “전체 인력 21명 중 3분의 1인 7명이 ‘모피아(과거 재무부 출신 관료)’ 출신”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 위원 5명 가운데 육동한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 신제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추경호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이 재무부 출신에다가 민간 몫의 김준경 KDI(한국개발연구원) 공동팀장도 이명박 정부의 재정경제 2비서관 출신”이라며 “청와대 뜻이 개입될 여지가 적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TF 공동팀장인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대한 공정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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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