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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민노·진보신당 ‘북 세습’ 입장차 못 좁혀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26일부터 27일 새벽까지 통합 진보정당의 정책합의문 채택을 놓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민노당 이정희·진보신당 조승수 대표는 이날 20시간 동안 마라톤협상을 벌였으나 ‘북한 3대 세습’ 문제에 대한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진보신당은 “북한 3대 세습과 인권 문제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견지한다”는 표현을 넣자고 주장했으나 민노당은 “6·15 정신에 따라 북의 체제를 인정하고 평화와 통일의 동반자로 존중한다”는 말을 넣어야 한다고 했다. 양당은 “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논평을 내놨지만 통합은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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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