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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월건보료 1인당 11% 껑충

올 들어 가구당 건강보험료 인상률이 두 자릿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올 1~3월 가구당 월보험료는 평균 7만4752원으로 지난해 1분기(6만8204원)보다 9.6% 증가했다. 이는 올 1분기 월평균 명목 가계소득 상승률(3.5%)의 세 배에 가깝다. 1년 전에 비해 직장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7만4752원)는 9.2% , 지역가입자의 보험료(7만4599원)는 10.2% 늘었다. 피부양자를 포함한 1인당 월보험료(3만1691원)는 11.1% 올랐다. 건강보험료는 정부가 정한 인상률(5.9%)에 직장가입자의 경우 임금 인상분, 지역가입자는 재산가치 및 소득 상승분 등을 반영해 산출된다.

신성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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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