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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중국 청년 공무원 한국 문화 고찰 –사일째

"우리는 모두 공무원, 서로 국가는 다르지만 같은 일을 하고 마음이 통하는 '동항(同行)'입니다. 함께 건배하며 외칩시다 ‘ 爲人民服務!’."



한중 공무원들 함께 교류의 시간 보내다











2011년 상반기 중국 청년 공원들의 한국 문화탐방 4일째인 26일. 대표단 서울을 떠나 남쪽 바다 통영(統營)으로 향했다. 통영은 임진왜란 (1592년 발생)당시 이순신 장군이 일본 왜적의 선단을 무찌른 곳. 유명한 학익진(鶴翼陣) 대형으로 왜적 선단을 격침했던 한산도대첩의 무대이다.



"한국 역사에 이렇게 명장군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서울 광화문에서 동상(銅像)으로 보았던 이순신 장군을 여기 싸움의 현장에서 보니 감격할 따름입니다"신장성에서 온 한 대표단은 한산도로 향하는 배 위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락가락 비가 왔지만 한산도 참관의 즐거움을 막지는 못했다. 잘 정돈된 제승당(制勝堂)에 오르니 이순신 장군이 왜적을 노려보던 장면이 떠오르는 듯 했다.















이날 저녁은 통영시 공무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약 25명의 통영시 공무원이 나와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통영시 시정부 관계자들은 "이순신 장군이 활약했던 임진왜란 당시 한국과 중국이 연합작전을 써서 일본의 적을 막았다"며 "통영시는 이같은 역사적 의미를 살려 중국인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청년 공무원 대표단과 통영시 공무원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기탄없이 대화를 나눴다. 중국 대표단들은 특히 지방정부 공무원들의 관광객 유치 전략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통영시 공무원들은 중국 정부의 해외 관광정책에 대해 질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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