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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지역도서관 나들이





안학수씨, 쌍용도서관서 문학교실
유애로씨, 성환도서관 초청 특강





천안시 중앙도서관(관장 맹기주)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1년도 도서관 문학작가 파견 지원사업’에 공모한 결과 쌍용도서관이 선정됨에 따라 6월부터 생활문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학작가 파견사업은 전액 국비로 운영된다. 지역 문학작가에게 창작활동비를 지원해 작품 환경이 열악한 문학작가들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사업이다.



 중앙도서관은 주민들에게 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작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독서문화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문학작가 파견사업’에 선정된 쌍용도서관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아동들을 대상으로 ‘안학수 아동문학가와의 문학소통’이라는 내용의 ‘생활문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생활문학교실은 1993년 등단해 동시집으로 『박하사탕 한 봉지』『낙지네 개흙 잔치』를 비롯해 2011년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된 『부슬비 내리던 장날』 시집을 발간하고 2011년 5월 청소년소설 『하늘까지 75센티미터』(사진)를 펴내 현재 각광을 받고 있는 시인 안학수(57) 아동문학가가 맡게 된다. 문학강의, 소설·시문학 지도, 생활문학으로 글쓰기의 기초 과정에서부터 창작 실기를 병행한다.



 일반부Ⅰ(10명), 일반부Ⅱ(10명), 초등3~6학년 (10명) 등 30명을 6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매주 금요일(일반부Ⅰ 오전 10∼12시, 일반부Ⅱ 오후 2∼4시, 초등 3∼6학년 오후 5∼6시) 운영한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문학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문학 지망생들에게는 등단과 자기 계발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문학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천안성환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人의 날’을 작가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



 28일(토) 오전 10시 도서관 2층 평생학습실에서 초등학생 3~5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작가 유애로와 함께하는 그림책 세상’ 특강을 갖는다.



 유애로 작가의 대표적 저서인 『으악! 도깨비다!』『돌이와 야옹이의 뚝딱뚝딱 만들기』를 읽고 토론하기, ‘무엇이든지 뚝딱! 나는 만들기 대장이다!’라는 주제로 재활용 재료를 활용한 그림책 조형놀이를 진행한다. 유애로씨의 원화 전시회와 사인회도 마련된다.



▶문의=쌍용도서관 041-521-2810∼1

    성환도서관 041-581-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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