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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관동별곡 800리 걷고 장항항 가서 ‘꼴갑’ 만나고





5월 마지막 주말 가볼만한 축제



작년 관동별곡 800리 걷기문화축전에서 관광객이 화진포 해양박물관 인근을 걷고 있다. [고성군 제공]





계절의 여왕 5월의 마지막 주말과 휴일 강원도와 충남도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강원=고성에 가면 건강을 챙기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관동별곡 800리 걷기문화축전이 28일 건봉사 산사음악회를 시작으로 열린다. 건봉사 등공대 해탈의 길도 오를 수 있다. 29일에는 거진 해맞이등대공원에 올라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5㎞를 걷거나 북방식 전통가옥이 보존된 왕곡마을과 인근 송지호 길(3㎞)을 걸을 수 있다. 화진포 광장에서 출발해 건봉사 돌아오는 코스(40㎞)에서 자전거 투어도 진행된다.



 고성 해양심층수 체험·홍보축제도 29~31일 열린다. 해양심층수 타라소테라피를 비롯해,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만든 양갱 등을 시식할 수 있는 푸드코트, 경도 별로 다른 해양심층수를 시음할 수 있는 웰빙워터바가 운영된다.



해양심층수 홍보관과 함께 해양심층수 먹는 물 ‘천년동안’, ㈜아라심수의 ‘아라김치’, 토성농협의 코팅 쌀, 건봉다시마장의 ‘고추장’ 등 해양심층수 관련 상품 판매장도 운영된다.



 고성군 현내면 초도항에서는 28~30일 성게·바다축제가 열린다. 성게 맨손잡기, 성게 쌓기, 성게 무료시식 등 성게 테마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축제기간 광개토대왕 전설이 있는 금구도가 특별 개방된다.



 평창군 평창읍 감자꽃스튜디오와 인근 마을에서 28,29일 ‘감자꽃마을축제-분교로 가는 봄소풍’이 열린다. 평창아라리보존회, 김창완밴드의 야외무대 공연과 함께 문화예술교육사진전, 마을달력전 등의 전시도 열린다. 임도 트레킹과 산악오토바이, 패러글라이딩 등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27~30일 강릉시 구정면 학산3리 광명마을에서는 양귀비축제가 열린다. 오리엔탈 등 6600여㎡에 밭에 활짝 핀 양귀비와 함께 창포단지, 야생화단지를 둘러볼 수 있다. 이 마을 민속 오독떼기와 뮤지컬 ‘학산에 살리라’ 등을 감상하고 자전거 과학, 창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양귀비를 재료로 한 막걸리 등도 맛볼 수 있다.



 ◆충남=서천군 장항 항에서 28일부터 6월6일까지 ‘수산물 꼴갑(꼴뚜기와 갑오징어) 축제’가 열린다. 서천군 어민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꼴뚜기와 갑오징어 등 수산물 시식행사가 열린다. 또 김과 멸치 등 서천 지역특산품 직거래장터도 운영된다. 꼴뚜기와 갑오징어는 지난해와 같은 가격(1kg에 각 2만 5000원)에 맛 볼 수 있다. 또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에서는 다음달 3일까지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열린다.



 한국천문연구원과 (사)금헌유방택기념사업회는 28일 오후 2부터 밤 10시까지 서산시 예천동 중앙호수공원에서 ‘서산 류방택 별축제’를 연다. 3D입체영화가 상영되고 천문우주체험관이 운영된다. ▶우주비행사체험▶태양계행성 만들기▶굴절망원경 만들기▶천체바람개비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류방택은 고려 말기와 조선 초기의 대표적 천문학자다.



이찬호·김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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