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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사업도 개성있게

두산중공업은 25일 창원과학고와 자매결연하고 학교발전기금 3억 원을 기부했다. 창원지역 5개 구 새마을금고협의회는 24일 창원시와 ‘지역희망 공헌사업’협약을 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좀도리 쌀 지원’ 등의 사업을 펴기로 했다.



창원 기업들, 인재 육성·문화행사 등으로 영역 넓혀

 창원지역 업체들의 사회공헌 사업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두산중공업의 경우 23일 창원시와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맺었다.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지원, 우수 인재 육성, 청년실업해소와 일자리창출, 창원시 정책사업 지원 등 4개 분야의 사회공헌 실천 계획도 내놨다. 창원시 정책사업 지원 분야에는 반송로 예술조명거리 조성사업, 7월1일 창원시민의 날 행사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 청년실업해소를 위해 내년 중 가칭’청년플랜트아카데미’를 신설, 청년 실업자의 교육 및 취업알선을 해주기로 했다. 소외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서는 60여개 아동센터와 양육시설, 6개 노인·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연간 5억 원의 운영·자립지원금을 주고, 저소득층 2000가구에 생필품과 이들 가정의 자녀 300명에게 학원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은 “올해를 사회공헌사업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임직원 6000여명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을 통해 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창원지역 새마을금고협의회는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지급, 초중고 대상 도서기증사업 등 지역밀착형 사업을 한다. 24일에는 창원시민이 이용할 수 있게 공용자전거인 ‘누비자’ 100대를 창원시에 기증했다.



 경남은행은 문화예술 행사로 공헌하고 있다. 아프리카 수단의 남쪽 마을 톤즈에서 헌신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한 고(故) 이태석 신부를 그린 영화’울지마 톤즈’를 다음달 20~24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무료 상영한다. 9월에는 창원본점 등에서 연극 ‘용띠 위에 개띠’를 무료공연하기로 했다.



경남은행은 앞서 지난달 ‘울지마 톤즈’를 창원에서 상영하면서 모은 성금 210만여 원을 사단법인 수단어린이장학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황선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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