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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행진이 녹색성장 이끌 바람 됐으면 … ”





이성규 서울지방경찰청장 “파출소 자전거 순찰대 늘릴 것”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는 것은 ‘녹색성장’을 위해서도 매우 바람직한 일입니다.”



 이성규(사진)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5일 기자와 만나 ‘2011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에 대한 기대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이 청장은 이번 행사의 교통통제와 안전을 책임진다. 개인적으로도 자전거에 관심이 많다. 그는 중·고교 시절 고향인 경북 상주에서 문경으로 자전거를 타고 통학했다. 요즘도 주말이면 자전거를 타고 한강 둔치를 찾는다.



조회 시간엔 서울경찰청 직원들에게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라”고 강조한다. 경찰 행사 때마다 자전거를 경품으로 내걸 정도다. 이 청장은 “경찰도 녹색성장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지구대나 파출소 단위의 자전거 순찰대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번 행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홍보전단 5만 장을 배포했고, 주요 도로엔 안내 간판을 설치했다.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엔 팝업창을 만들어 대행진을 알리고 있고, 서울 시내 261개 전광판을 통해 행사 내용과 교통통제 계획을 홍보하고 있다.



이 청장은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선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행사 당일엔 경찰 400여 명이 참여해 서울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전거 이용자에게도 “안전모와 무릎보호대, 야간 조명등 등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스스로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자전거만큼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은 없다”며 “서울시와 중앙일보가 개최하는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이 녹색성장을 이끄는 신선한 바람이 되길 기원한다”고 인사를 대신했다.



이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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