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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Holic] 뻥 뚫린 강변북로, 두바퀴로 맘껏 달려봐요

서울 도심을 자전거로 달리는 ‘2011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대행진 코스의 특징은 전체 21㎞ 구간 중 한강변을 달리는 구간이 10㎞가 넘는다는 것이다. 탁 트인 한강의 전경과 강바람까지 즐길 수 있다. 대회가 열리는 29일 예상 기온과 날씨는 좋은 편이다. 최저기온 17도, 최고기온 27도에 구름이 약간 끼는 정도다. 참가자들은 29일 오전 7시까지 헬멧과 번호표를 지참하고 광화문 광장에 모여야 한다. 번호표는 대행진이 끝난 후 경품 추첨을 할 때도 필요하다.



전체 21㎞ … 한강변 구간 10㎞
끝난 뒤 축하공연·경품 추첨도
오전 8시 광화문 광장서 출발
헬멧·번호표 잊지말고 가져와야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출발은 오전 8시 정각이다. 상급자 그룹은 평균 시속 25㎞, 중급은 시속 20㎞, 초급은 시속 15㎞를 유지하며 달린다. 광화문 광장을 출발하면 태평로, 숭례문을 지나 서울역 앞을 통과한다. 이어 숙명여대 입구와 남영동 교차로를 지나 한강대교 북단을 통해 강변북로로 들어선다. 이때 우측 1개 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자전거문화발전연구소 김태웅 관리국장은 “도로가 3차로에서 1차로로 줄기 때문에 200m 정도 앞에서부터 속도를 5~10㎞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강변북로로 들어선 뒤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양화대교, 성산대교, 가양대교 구간을 차례로 지나게 된다. 여기가 이번 코스의 백미다. 특히 강변북로 원효대교~성산대교 구간은 차량이 전면 통제된 4차로를 자전거 5000대가 달리는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양대교 북단에 도착해 상암동 쪽으로 나갈 때는 우측 1개 차로를 이용하면 된다. 여기서부터 약 400m에 달하는 구간은 오르막이다. 막판 힘을 짜내야 하는 지점이다.



고비를 넘기고 구룡 네거리에서 우회전을 하면 월드컵 공원 네거리가 나오고 종착지인 평화공원이 눈앞에 들어온다. 주행을 마친 후 평화광장으로 가면 간식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10시부터 평화광장에서는 ‘슈퍼스타 K2’ 우승자 허각, 가수 NS윤지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집으로 돌아갈 때는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자전거를 갖고 지하철을 탈 수 있다. 자전거로 귀가할 때는 불광천과 홍제천을 따라 한강시민공원으로 연결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하이서울자전거대행진사무국(02-334-6274)이나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홈페이지(www.hiseoulbik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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