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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색 잔치’ 오페라 페스티벌 내달 개막

국내 5개 오페라단이 함께하는 제2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이 다음 달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막을 올린다. 6월 23~26일 개막작 ‘청교도’는 글로리아 오페라단이 제작한다. 이탈리아 오페라의 서정성을 극대화 한 벨리니의 작품이다. 창단 20주년을 맞은 글로리아 오페라단은 이탈리아 연출가·지휘자·성악가를 초청해 무대에 올린다.



 이어 국립오페라단이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시리즈를 어린이용으로 만든 ‘지크프리트의 검’(7월 1~10일), 베세토 오페라단이 만든 푸치니의 ‘토스카’(7월 2~6일), 호남 오페라단의 창작 오페라 ‘논개’(7월12~15일), 구미 오페라단의 창작 오페라 ‘메밀꽃 필 무렵’(7월 21~24일)이 이어진다. 각 오페라단의 색깔을 비교해볼 수 있는 축제다.



 본 공연 외에 한강세빛둥둥섬에서 열리는 사전 행사, 중국의 국가대극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심포지엄, 오페라 동호회 회원들이 아리아·합창을 부르는 특별 콘서트, 성악 콩쿠르 등도 열린다. 02-586-5285.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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