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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함께하는 굿매너 캠페인 <12> 심현화





러프에 빠진 동반자의 공, 같이 찾는 게 예의





라운드를 하다 보면 공이 숲 속이나 깊은 러프로 날아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아무리 상급자라 할지라도 페어웨이에서만 공을 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플레이에만 혈안이 돼 동반자의 플레이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골퍼도 적지 않다. 동반자의 공이 깊은 러프 지역으로 날아갔는데도 ‘나 몰라라’ 하는 식의 태도로 자기 플레이에만 열중하는 것은 굿매너가 아니다. 상대방의 골프공을 함께 찾아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어떤 이는 골프공을 잘 찾지 못하면 “공이 어디로 날아가는지 보지 못했느냐”며 캐디를 윽박지르기도 하는데 이것 역시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 동반자의 공이 러프에 빠지면 함께 그 지역으로 다가가서 함께 공을 찾아주는 건 골퍼의 기본자세다. 그렇지만 공을 찾을 때 5분을 넘겨서는 곤란하다. 5분을 넘기면 플레이가 지연되면서 동반자는 물론 뒤 팀에도 피해를 준다. 골프공이 러프나 숲 속으로 날아가 로스트 볼의 가능성이 있을 때는 항상 잠정구를 치고 나가는 습관을 가지는 게 좋다.



 정리=문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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