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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정일 가든지 말든지…중국 공안 불만 표정 포착







‘김정일 가든지 말든지…’
경계근무를 하는 공안들 뒤로 김정일이 탄 리무진이 지나고 있다. 공안들에게선 긴장감보다는 '귀찮다'는 표정이 역력하다.












‘김정일 간다는데…’
김정일이 떠나는 현장에서 공안들이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공안들이 김정일이 지나는 길의 교통통제를 위해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면서 중국 당국도 보안에 바짝 신경쓰고 있다.



그런데, 중국 주민들은 김정일의 방문이 영 탐탁찮다. 최근 중국 사이트에는 "차량 통제로 귀찮아 죽겠다" "또 무얼 구걸하려 왔느냐"는 비아냥 글이 많다.



이런 가운데 김정일 호위에 동원된 중국 공안들도 불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 사이트에는 장춘을 떠나는 김정일을 호위하는 중국 공안들의 생생한 표정이 포착된 사진이 올라왔다. 김정일 때문에 덩달아 분주해진 탓에 불만이 가득한 표정이다. 김정일이 탄 리무진이 뒤쪽으로 지나가는데도 자세가 흐트러진 모습이다. 경계근무를 하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을 정도다. 열중쉬어 자세를 하고 있을 뿐 찡그린 표정으로 엉뚱한 곳을 보고 있거나 아예 한쪽 다리를 앞으로 쭉 빼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또다른 사진에는 김정일 호위를 위해 수 십명의 공안이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대열은 찾아볼 수 없다. 모두 제각각으로 걸어가고 있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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