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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겨울스포츠 테마파크 조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겨울스포츠 테마파크인 ‘아이스 심포니 월드(Ice Symphony World)’를 조성하기로 했다. 제주를 사계절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의 신규 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경빙·아이스 쇼 펼칠 링크
스키장·봅슬레이 체험시설도

 아이스 심포니 월드는 부지 약 70만0000㎡에 총 사업비 약 9000억원을 들여 건설된다. 계절과 비·바람 등 기후 영향이 적은 실내 형태의 아이스링크와 스키장, 봅슬레이 체험시설, 컬링 체험장 등을 갖춘다. 건설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JDC는 1단계로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 베팅 게임을 접목한 경빙(競氷·Ice Derby)과 아이스 쇼 등을 펼칠 아이스링크를 건설한다. 부지 3만7000㎡에 1042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3만1000여㎡ 규모로 지을 계획이다. 사업비의 49%는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충당한다.



 실내 스키장, 봅슬레이 체험장, 컬링 체험장 등은 2단계 사업 때 추진된다. 가족단위 관광객 등을 위한 숙박시설도 갖추는 등 리조트 기능을 포함하는 테마파크로 건설된다.



 국내외 프로 스피드스케이트와 쇼트트랙 선수가 참가하는 경빙은 빙상 경주를 경마·경륜·경정과 비슷한 방법으로 배팅 게임화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도 처음 시도된다.



이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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