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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업체들, 한데 뭉쳤다





중소기업 적합업체 신청 위해 가공업체 53곳 협동조합 결성





순대 업체들이 힘을 모았다. 순대가공업을 동반성장위원회에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신청하기 위해서다. 25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국내 53개 중소 순대 가공업체들이 ‘한국순대산업협동조합’을 결성해 18일 설립인가를 받았다. 순대 업체들이 단체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동조합 장환달 이사장은 “대기업이 순대가공업에 진출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고 구제역 사태로 돼지 부산물 가격이 폭등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며 “뭉쳐야 산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에서 적합업종 신청이 조합 결성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협동조합은 25일 이사회를 열어 적합업종 신청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향후 원가절감을 위해 재료를 공동구매하고 순대가공업 홍보 활동도 벌인다는 계획이다.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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