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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목표 주가 200만원”

‘황제주’ 롯데칠성음료가 목표주가 200만원 시대를 열었다. 롯데칠성음료는 3월 100만원을 돌파하며 아모레퍼시픽과 태광산업, 롯데제과 등과 함께 ‘황제주’의 반열에 올랐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5일 롯데칠성음료의 목표주가를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강력 매수’ 의견을 내놨다. 이날 롯데칠성음료는 전날과 같은 106만원에 장을 마쳤다.



서초동 물류창고 매각가치 1조
개발자금 활용 M&A 나설 전망
메리츠증권 ‘강력 매수’ 의견

 롯데칠성음료는 롯데그룹 내의 다른 회사들과 함께 대표적인 자산주로 꼽힌다. 서울 서초동의 물류창고 부지의 매각가치만 1조원에 이른다는 분석도 있다. 최근 목표주가가 200만원까지 올라간 것도 ‘자산 프리미엄’의 영향이 크다. 메리츠종금증권 송광수 연구원은 “하반기 그룹 차원에서 서초동 부지의 개발이 구체화될 것”이라며 “개발 자금으로 성장을 위한 인수합병(M&A)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3월 충북소주를 인수하며 몸집을 불렸던 주류사업 분야는 소주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연내 맥주 사업 진출 방향이 구체화되며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송 연구원은 “맥주 사업 진출 방식은 정해진 바 없지만 신규 설비투자보다는 OB맥주 인수가 더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음료 사업에서는 내수 수요 증가와 중국·동남아 시장의 M&A가 성장을 ‘쌍끌이’ 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시장에서는 생수 사업의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는 한편 커피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현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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