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OECD, 한국 물가상승률 4.2%로 상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의 물가 상승률을 4.2%로 올려 잡았다. 지난해 11월에는 3.2%로 전망했었다. OECD는 25일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한국 경제가 올해 4.6%, 내년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전망에 비해 올해 성장률을 0.3%포인트 올리고 내년 성장률은 0.3%포인트 내려 잡은 것이다. 긴축 기조에도 불구하고 세계 무역의 성장세가 강해 한국 경제가 괜찮을 것으로 봤다.



 소비자물가는 올해 1분기 한국은행의 목표 수준(2~4%)을 웃돌았지만 경제 회복세가 완만해짐에 따라 내년 물가는 3.5%로 목표 범위 안으로 들어올 것으로 봤다. 한국개발연구원(KDI)도 최근 올해 물가 상승률을 3.2%에서 4.1%로 높였다.



 세계경제는 올해 4.2%, 내년 4.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OECD는 최근 세계경제의 회복세가 확대(broad-based growth)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은 지난해 11월 전망과 똑같이 유지했다.



 OECD는 한국 정부에 정책금리 인상과 환율 절상을 통한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구조개혁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서경호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