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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수다' 비앙카 엄마, 한인 최초 뉴욕 경찰 고위직











KBS '미수다(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비앙카 모블리(한국이름 허슬기)의 모친 허윤정씨가 한인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뉴욕경찰국의 고위직 뱃지를 달게 됐다. 뉴욕경찰국(NYPD)에 따르면 허씨는 최근 승진 평가 결과 '루테넌트(lieutenant)'로 결정됐다.



이는 한국의 경찰계급으로 경감급이다. 앞으로 허씨는 감찰반에 배속돼 뉴욕 경찰관의 뇌물·비리를 적발하고 업무수행을 관리·감독하게 된다.



허씨는 "미국에 이민온 지 25주년이 되는 해에 승진을 하게 돼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인 이민여성들에게도 아메리칸 드림의 꿈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허씨는 오는 27일 레이먼드 켈리 뉴욕시 경찰국장에게 계급장을 수여받는다.



한편 비앙카는 TV 출연 당시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능숙하게 구사해 큰 인기를 누렸다. 그는 "아버지가 미국인이었지만 엄마가 '집에선 한국어를 쓰라'고 말해 한국어를 잊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태권도 3단에 노래와 춤이 특기인 만능 재능꾼으로 앵커가 꿈이라고 했다.



온라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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