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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KDB생명 노조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은 “LIG손해보험과 KDB생명 노조가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에 각각 1억원, 2590만원씩을 후원금으로 낸 의혹이 있어 지난 20일 두 노조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노조는 2009년 노조원들로부터 10만원씩을 걷어 두 정당에 후원금으로 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당에 불법후원금 낸 혐의

 현재 공안1부가 진보신당 관련 수사를, 공안2부가 민노당 관련 수사를 맡고 있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10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불법 후원금 제공 사실을 적발해 전국적으로 기업 노조 100여 곳을 검찰에 고발하거나 수사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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