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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협력 사무국, EU처럼 되게 최선”





초대 사무총장 신봉길 대사





한국과 중국·일본의 협력을 위해 창설되는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의 초대 사무총장(임기 2년)에 신봉길(56·사진) 외교통상부 국제경제협력대사가 23일 임명됐다. 3국은 21일 일본서 열린 외교장관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신 대사는 “3국간 협력이 사무국 형태로 시작해 거대한 국제기구로 성장한 유럽연합이나 아세안과 같이 발전할 수 있도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이 유치한 사실상 첫 국제기구의 초대 사무총장으로서 유엔을 유치해 국제도시로 발돋움한 뉴욕처럼 서울이 국제적 명성을 쌓아갈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대사가 초대 사무총장이 된 건 한·일·중의 순서로 사무총장을 맡기로 한 3국 합의에 따른 것이다. 1978년 외교부에 입부한 신 대사는 주중 공사와 주일 대사관 1등 서기관, 외교부 대변인을 지낸 경력이 고려돼 총장직을 맡게됐다. 중국의 마오닝 한반도사무실 주임, 일본의 마츠가와 루이 주한 일본대사관 참사관이 각각 사무차장을 맡아 그의 휘하에서 일하게된다.



한·중·일 협력 사무국은 오는 7월 출범해 10월 ‘아세안+3국 정상회담’부터 본격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권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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