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박재완 “MB 감세정책 예정대로 추진돼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정치권의 감세 철회 움직임과 관련, “감세는 MB 정부의 상징적 정책”이라며 “정책의 일관성 및 대외 신뢰도를 고려할 때 예정대로 세율을 인하할 필요가 있다”고 23일 밝혔다. 또 일각에서 제기되는 소득세·법인세 추가 증세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재 야당은 물론 여당 수뇌부도 ‘감세 철회’를 주장하는 상황이다.



 박 후보자는 청문회에 앞서 국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세율 인하는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고 중장기적으로 세수 증대에도 효과적”이라며 “근로·투자의욕과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고 소비 여력을 늘려 소비와 투자를 키워 경제 성장을 유도한다”고 밝혔다.



 또 박 후보자는 “국제적인 조세 경쟁 구도 속에서 낮은 수준의 소득·법인세율 유지는 우리 경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수적”이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뿐 아니라 주변국의 경우도 민간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세율을 낮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경호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