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절벽 다이빙. 22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불리아그메니 호수에서 2011 레드불 절벽 다이빙 월드 시리즈의 세 번째 대회가 개막된 가운데 룩셈부르크의 알라인 콜이 26.8m의 도약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아테네 로이터=뉴시스]
아찔한 절벽 다이빙. 22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불리아그메니 호수에서 2011 레드불 절벽 다이빙 월드 시리즈의 세 번째 대회가 개막된 가운데 룩셈부르크의 알라인 콜이 26.8m의 도약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아테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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